이민 생활
설레이는 마음으로 시골을,,,,,,
바다에 용
2008. 8. 3. 06:24
고속 도로를 따라 달리는 시골길...
고속 도로라고 해야 한국의 산업 도로쯤으로 생각 하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도시를 벗어나 하루를 보냈는데..
하루 종일 사진을 찍은 것은 요것 한 컷트가 전부,,,,,,ㅠ,ㅠ'
하루 종일 시골을 돌아 다녔지만.. 하루 종일은 아니고....ㅎㅎㅎㅎㅎ
해서 시골의 풍경은 접어 두고 전쟁때 쓰였던 것 같은 대포를 ,,,,,,대시하고 ㅡ.ㅡ
그런데 이렇게 아무렇게나 방치 해놓은 것이 좀 안씁럽게 보입니다.
그리고 이나라 우루과이는 20 년 전만 해도 라틴 아메리카의 스위스라고 하였다고 하는데...
이렇게 나의 눈으로 확인 하니 그런 것은 많은 곳에서 보입니다.
현제에는 전혀 그런 것이 몸으로 느껴지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화장실 문화
어느 화장실을 가든 비데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물론 공중 화장실 또는 사무실 같은 곳 사무실에도 거의 배치 되어 있음
안되어 있는 곳도 있고 ...
이런 곳을 재외한다면 어느 곳이나 비데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요런 것들이 말입니다.
그런데 내가 테어나서 처음 본 것 도 있습니다.
바로 요런 것은 제가 처음 봤습니당.......ㅎㅎ'
화장실의 내용이라 좀 ,,,
오늘은 여기 까지 ..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