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에도 고급언어가 있다.
한국말에도 고급 언어가 있다.
또한 현지 언어에도 고급 언어가 있다
우리의 좋은 말을 현지에서 사용 했으면 합니다.
즉 야 그것 이쪽으로 가져 와라. 하는 것 보다는 è 아가씨 그것 좀 이쪽으로 같다 주시겠습니까?
즉, 야 그것 좀 Traiga Aqui. è señorita Porfavor traiga eso aqui
현재 한국인들이 사용 하고 있는 언어는 거의 이런 식이다.
한국말이 50 ~ 60%을 사용하고 나 뭐지 40 ~ 50%을 현지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한국말을 사용 하면서도 좋은 말이 많이 있는데 그런 말 보다는 (야, 야 임마, 야 이년아, 멍멍이 새끼야, 18 새끼야, 18년아 등등) 이런 저속한 언어와 함께 사용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물론 이런 저속한 언어를 사용 하면 현지인들이 한국어를 알아 듣지는 못하지만 상대가 말하면 느낌으로 저 사람이 나에게 안 좋은 말을 하는구나 생각 합니다.
그럼 현지인이 중 얼 중 얼 되면서 합니다. 또는 한국사람이 잘 모르는 말로 욕을 합니다. 그럼 한국사람이 현지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니까 그냥 무시 합니다. 그럼 현지인들이 모여서 내가 일 하는 가계사장은 말을 못한다고 또 멍청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
또는 AC, A18, 이런 속어를 별스럽지 않게 말을 합니다.
그럼 어떠한 행동을 하면서 이런 속어를 사용하는 가를 기억 하고 있다가 현지인들도 그런 비슷한 행동을 하면서 안 좋은 말을 사용을 합니다.
또는 다른 한국 분들에게 이런 언어가 스페인어로 무슨 뜻이냐고 뭇 기도 합니다.
물론 뜻도 모르면서 아무 때나 말을 합니다.
그럴 때는 너무 황당합니다.
현지 언어를 잘 몰라서 한국 말을 사용 하려면 (속어는 사용하지 말고)좋은 한국말로 이야기를 하였으면 합니다.
아니면 본인이 구사 할 수 있는 현지 언어로 정중하게 이야기 하면 현지인들도 정중하게 받아 줍니다. 화가 많이 났을 때는 언성을 높이더라도 손 찌 검은 절대 금물입니다.
또한 내가 구사하는 말이 잘못 되었으면 잘 못 되었다고 수정을 해줍니다.
재 생각은 이렀습니다.
아무리 후진국이고 나보다 못사는 사람이라고 무시하고 멸시는 하지 않았으면 한다.
우리가 이방인이 아닌가? 길에서 싸움을 한다고 가상을 해보자
그럼 한국인과 현지인이 싸우고 있으면 어느 쪽이 유리 할까?
그러다 현지인이 유리하다.
아무래도 외국인이기에 불리한 점이 많이 있다.
언어, 습관, 풍습, 이런 모든 것이 다른 이국 땅에서 적응을 해야만 하지 않는가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다음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