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의 차업는 거리를 거닐며 ..
그러나 종로의 차업는 거리는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였다.
물론 시내버스는 통과를 하였으며 승용차 외 다른 자동차는 동대문에서 광화문까지 통행이 불가능 하였다.
또한 자전거 전용 도로 역시 분리 하여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줄기는 모습이였다.
그러나 인도 가까이의 도로는 전혀 활용하지 못하였다.
주로 종로 3가에서 종로 4가 까지의 거리에서 거리의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하기도 하였으나
지나는 만은 사람들의 관심 끌기는 부족 하였던 것 같아.
젊은 아티스트 들이 거리의 공연을 하였다.
약 30분동안 이어지는 공연에을 지켜 보면서 이러한 아티스트들이 많이 나와 거리의 공연을 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하였다.
물론 중간 중간에 공연을 하는 아티스트들이 있기는 하였으나 그 보다는 영업을 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던 것 같다.
대기업에서 자사 품을 선전하는가 하면 어느 중소 기업에서는 자사품을 시연하면서 판매를 하고 있기도 하였다.
주위를 지나는 사람들이 만았지만 크게 관심을 얻지는 못하였다.
여성 아티스트들이 춤을 추는 곳에서는 만은 사람들이 있어기는 하나 그러지 않은 곳은 한산하기만 하였다.
종
종로의 거리를 거닐며 9월 22일... 종로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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