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루과이 전경..

오늘은 우루과이 전경을 올립니다.

우루과이 온지 1개월 만에 제일 높은 곳에서 한 컷트..

높이라고 하여도 100매다 되지 않는다고 한다.

박물관이라고 하는데 수요일 부터 일요일 까지만 문을 연다고 합니다.

해서 오늘은 박물관 구경을 하지 못하고 건물 밖에서 우루과이 시네 전경을 .....

요런 대포 한방이면 ㅋㅋㅋㅋㅋㅋ

 

요놈의 대포 한방이면 정유공장을 ㅋㅋㅋ

겨냥을 정유공장을 향하고 있네요.....

조기에 있는 정유공장이 저곳 한군데가 전부 랍니다.

그리고 정확한 것은 아니겠지만 비축량이 2 ~ 3 일 밖에 사용 할 수 없는 량이라고 합니다.

해서 매일 기름은 수입 한다고 합니다.

물론 가까이에 석유가 나는 나라가 있으니까.....?

 

이런 저런 곳을 촬영하다가 부두가 쪽으로 몇 컷트 ....

이렇게 높은 곳에서 내려보는 도심이 그리 크게 보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중심가를 벗어나니 조금은 시골 분의기가 나는 듯 합니다.

아직 까지 시내를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가끔씩 이렇게 외각지역에서 내려다 보는 우루과이의 모습들이  낫설기만 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이곳 저곳을 돌아 다니면서 탐험을 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나라에서도 선진국의 법을 많이 따라가는 듯합니다.

4년 전부터는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면서 전조등을 꼭 켜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단속시 벌금이 부과 된다고 합니다.

또한 도심에서는 2009년 부터 시행이 된다고 합니다.

2008년 현제는 게몽 기간 이라고 합니다.

해서 자동차 시동을 거는 순간 자동차 전조동을 켜야 합니다.

해서 이런 문제로 인해서 해피엔딩도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낮에도 전조등을 켜고 운전을 하다가 집에나 아님 다른 곳에 자동차를 정차하고 전조등을 끄지 않고 자동차에서 내리고 한참 뒤에 돌아 와서 시동을 걸려고 하면 바테리가 방전되어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이런 경험은 많은 사람들이 한번씩은 경험을 했다고 한다.

멀리에서 줌으로 찍었더니 ....

 

오늘은 여기 까지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